쫓기는 인텔, 추격하는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 삼성전자, 1위 인텔과 점유율 다툼


글로벌 반도체 매출 1, 2위인 미국의 인텔과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격차가 올해 들어 5% 포인트 미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2분기(4~6) 반도체 기업(파운드리 전문기업 제외) 매출 집계에 따르면 인텔은 1944300만 달러로 점유율 17.45%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12.48%(1391000만 달러)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3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2분기 글로벌 반도체 기업(파운드리 전문 업체 제외) 매출 집계에 따르면 인텔은 1944300만 달러로 점유율 17.45%,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49%(1391000만 달러)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는 올해 1분기 인텔이 17.71%, 삼성전자가 12.48%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인텔은 점유율이 떨어졌고, 삼성전자는 소폭이나마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매출 점유율 격차도 올해 1분기 5.23%포인트에서 2분기에는 4.96%로 줄었다.

 

삼성전자와 함께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점유율 6.18%(68900만 달러), 미국 마이크론이 4.71%(524500만 달러)로 각각 반도체 기업 매출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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