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이 함께하는

또다시 고개드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서해 북방한계선인 NLL인근에서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이 또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참고기사 | 신종한기자,가을어기 꽃게 조업 본격화...또 다시 고개드는 중국어선 불법조업,KFM경기방송,2018-09-10
본문내용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앵커] 이번 달부터 인천 서해의 연평어장에선 본격적인 가을어기 꽃게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인 조업철에 들어서면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이 또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일부터 인천 서해 5도에 속한 연평어장에선 꽃게조업이 한창입니다. 인천 전체 꽃게 어획량의 약 25퍼센트를 차지하는 만큼 어민들은 그 어느때보다 분주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2009년 이후 어획량이 줄면서 어민들의 한 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가을어기 인천 해역의 꽃게 어획량은 지난해 가을어기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올해 봄어기 연평어장 꽃게 어획량은 16만6천킬로그램. 지난해 봄어기 어획량 62만킬로그램보다 73퍼센트나 줄었습니다. 그런데 서해 북방한계선인 NLL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들이 또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금어기였던 지난달에는 13척 안팍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3배이상 늘어난 겁니다. 벌써 9월에만 연평도 인근 해상에는 하루 평균 중국어선 20척이 출몰했고, 소청도 해역에도 19척이 나타났습니다. 아직 가을어기 초기인만큼 앞으론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서해 NLL 인근 해역에 경비정 3척과 방탄정 2척을 배치하고 특수진압대도 투입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신종한입니다. 원문보기: https://www.kfm.co.kr/?r=home&m=blog&blog=news&front=list&uid=9323605&cat=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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