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이 함께하는

국방부 장관과 기무사 대령과의 진실공방이 치뤄졌다
참고기사 | 김태훈 기자, "국방위 기무열전 ③ - 대령의 반란(?)", SBS 뉴스[취재파일] , 2018-07-25
본문내용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어제(24일) 20대 국회 후반기 첫 국방위원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장면은 육군 대령인 기무사 100부대장의 하극상(?)이었습니다. 대령이 국방장관과 진실 게임을 벌인 겁니다. 시쳇말로 목을 걸고 국방장관에게 대든 셈입니다. 발단은 지난 7월 9일 국방부 국실장급 티타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송영무 장관의 기무사 문건 발언이 화근입니다.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송 장관은 그 날 그 자리에서 기무사 문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무사 100부대장인 민병삼 대령은 "장관이 '기무사 위수령 문건은 법적으로 문제 될 바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영무 장관은 "완벽한 거짓말"이라고 항변했습니다. 민 대령은 국방부 공보과의 언론대응 계획 문건도 공개했습니다. 문건에는 역시 "기무사 문건은 조사 또는 수사의 필요성이 없다"라고 적시돼 있었습니다. 국방장관과 대령의 하극상 진실공방.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작가 오리님다른 작품 보러가기 >
목록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