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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품으로 드디어 돌아오는 백범 김구 선생의 "광명정대"

백범(白凡) 김구(1876∼1949)가 세상을 떠나기 3개월 전에 쓴 휘호가 고국에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백범이 독립운동 동지의 후손에게 선물해 준 친필 ‘광명정대(光明正大)’를 기증받아 지난 5일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 백범은 1949년 안중근 의사 순국 39년을 기념해서 이 글씨를 썼고 독립운동가 김형진의 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