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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불안합니다 짧은 버스 하차 시간 때문에 임산부들은 두렵습니다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1. 임신 7개월차 박모(33) 씨는 세달 전 버스에서 겪은 일만 생각하면 아찔하다. 시내버스에 올라타 교통카드를 찍고 움직이려는 순간 버스가 급 출발해버린 것. 손잡이도 잡지 못했던 박 씨는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뒤로 자빠졌다. 이날 폭우로 인해 바닥은 훨씬 미끄러웠다. 박 씨는 엉덩이는 물론 팔꿈치와 어깨까지 부상을 입었다. 박...